그렇다. 모습을 드러낸 검사는 다름 아닌 대륙 5대 신검 중 하나인 공간을 지배하는 신검의 주인, 아이넨스 슈그르빌이었다. 배를 타고 하루 정도 거리에 떨어진 곳에 무척 숲이 우거진 곳이 있다. 그로서는 오늘 벌어진 일을 정말 평생 동안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런 대책 없이 마나를 움직인다는 것은 자살행위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레도프 국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 보이자 라이어스 공작이 미간에 살짝 주름을 잡으며 말했다. 로웰린의 검에 서린 오러 블레이드가 맥없이 부서져 나갔다. 경지의 차이가 확실했고, 지닌 오러의 양 또한 차이가 확실했던 것이다. 6클래스 마법을 5클래스와 3클래스 마법을 조합하여 손쉽게 막아 낸 것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엘 또한 절로 긴장하여 대답했다.그에 실피르는 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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