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대치가 이루어지고 있을 때 한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카벨 대장로, 유클레이, 루이넨스의 대결도 가속화 되고 있었다. 청년의 말에 라이젠이 공손히 대답하자 이번에는 카로스만과 트루엘 공작을 향해 입을 열었다. 엘리엔은 그런 엘의 인사에 약간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그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누군지는 몰라도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맥셀...... 크란...... 부디 너희가 아니기를 빌겠다.”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소녀가 정답을 맞히자 마이더가 고개를 끄덕였다. 감성에 비해 이성이 월등히 강한 그녀라면 사태를 냉정 하게 판단하여 자신의 말을 순순히 듣고 물러날 줄 알았다. 로웰린의 농에 엘 또한 웃으며 살짝 손을 뻗었다. "그쪽에서도 몰랐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 하지만 이 사실을 알면 그 모습이 참 볼만하겠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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